생각하는박물관의

궁궐나들이 수업으로

 창덕궁에 다녀왔어요

창덕궁 방문은  몇번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생각하는박물관의 

  궁궐 나들이 수업으로 다녀오면

엄마가  데리고 둘러보는 거랑은  또  다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도 하고

미션이 있어서  팀별  미션 수행도 하고

두시간 반동안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아이들  활동지 보면서 

선생님의 브리핑을  들으며

 아이의 활동을  이해 하게  되구여

돌아오는 차 안에서  활동지 보며

 아이랑  이야기도  할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