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수업 컨셉과

다른  경복궁  궁궐나들이 수업  참여하고  했습니다.

수업동안 찍어주신 사진 보니

진지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아이 얼굴 보니  다  전달이 되는것  같아요

생각하는박물관  수업 사진은  

 수업 하시는 선생님이 찍는것이 아닙니다

보조 샘이  옆에  계셔요..

가끔 다른  박물관 교육업체를 보면

  수업하시는선생님이 사진 찍는걸  많이 봤는데요

그럼  흐름이  끊기기도  하도  아이들이 집중도 안되잖아요

생각하는박물관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수업이  두반이면 

수업하시는 선생님 둘.  보조샘 둘

이렇게  현장에 나오셔요^^

브리핑을  듣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뭐 했는지

확실히  알수도  있구요^^

경복궁을  누비며 만든  경복궁지도

사이즈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