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인과 함께한 영어투어-

   *서울문화여행 잉글리쉬투어 국립중앙박물관*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마인인과 함께 국립중앙 박물관 다녀왔어요

날씨 너무 더운 어느날 고고씽~~~

날씨는 더워도 아이들은 신나 보입니다 아이스크림 하나씩들고

마리인 샘만나러 가요

국립중앙박물관 너무 많은 전시와 유물들 올때마다 느끼지만

10번은 와야 그나마 좀 봤다고나 할까 하하

폴란드전하고있네요 음 에술은 좋아~

우여곡절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 투어에 모여있어요

우리도 마리인 샘을 만났읍니다

선생님의 마리인 이야기와 영어투어에 대한

설명을 잠시들은후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꼭 모든것을 알아들어서가 아닌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 유발 로도

아이들에게 좋을 거라는 말씀!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에게는 벌써 가슴이 벌렁벌렁

우리아이들 쫌 알아들으려나 걱정이 앞섭니다

샘께서 하나하나 영어로 설명해 주십니다

단순한 설명이 아닌 아이들에게 질문도하고

맞는 대답도 알려주시구요

하나하나 너무 꼼꼼히 설명해주시는 샘

애들 초 집중 상태입니다 간만에 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정말 꼼꼼한 설명과 질문과 서로 소통하는 진행방식입니다

저도 영어 투어는 처음인지라

영어를 잘 모를는 아이들도 참여해도 별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한번씩 영어로 말도 해보고 재미있고 글로벌 적인 교육맞네요

오늘 마리인샘과 함께한 영어투어인상깊었읍니다

정말 세계적인 글로벌적으로 아이들을 키워야 하겠구나하는생각과

영어를 하고 못하고는 상관없는 투어라는점 영어투어를 계기로 아이가 한층더

커나가는것같읍니다

간혼 아는 단어라도 나오면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지고

꾸준히 참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영어 투어입니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할수있는 투어라 더더욱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이라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