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영미

등록일 :2015-08-01 15:28:00

조회수 :4,065

 

수업을 하는 장소입니다. 마치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수업인듯 광고해놓고 아이들은 지금 현재 휴게실에서 다른사람들 떠들고 먹고 하는장소에서 수업중입니다. 이수업을 위해 수업료 29000원과 입장료 14000원을 끊고 들어왔습니다. 박물관측에서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십니다. 도대체 이런식의 수업은 처음 봅니다. 금액이 조금 비싸다 생각하면서도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컬리티가 있는 수업인줄알았는데 이 수업료의 이익은 오디서 관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공연이나 수업들도 모두 뷸신이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