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쩡형제는 생각하는박물관 프로그램에 푹빠져있어요^^
지난주 주말 생각하는 박물관을 만나러
 모네빛을그리다 전시가있는 용산전쟁기념관을
쩡형제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가는길부터 설렘가득이었답니다^^
저또한 설렘가득이었지요~♡
아이들만 전시관람을 하는것이아니라
엄마들도 관람을 하기로 했거든요
간만의 문화생활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답니다 ㅎㅎ

 

전시장입구부터 넘 넘 예쁜♡♡
딱~~제스타일 이었네요

생각하는박물관에 또래친구들과 세번째수업중인
초등1학년의 둘찌군~^^
생각하는박물관선생님들께서
워낙 수업을 잘해주시는 베테랑쌤들이셔서
체험학습 처음하는 둘찌군도 즐겁게 수업받고있답니다^^

우리큰찌들도 멋지고 의젓한모습이네요^^

선생님의 설명에 귀쫑긋세우고 모네에대해
모네의작품을 이해할수있었던 즐거운시간♡

이번모네전에 어린이워크북을 생각하는박물관에
의뢰가 들어와서 제작하였다고해요

모네전전시관에 가니 이리 판매하고있네요^^
생각하는박물관의 높은 수업퀄리티를
알아보신거겠죠?
요 워크지로 울쩡형제도 수업받았다하니
더욱 뿌듯대만족입니다^^

초등뿐만아니라 중등까지
즐겁게알찬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원하신다면
전 주저하지않고
생각하는박물관의 수업을 강추합니다~♡
저희쩡형제는 쭈욱~ 생각하는박물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만나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