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중인지~맞선 중인지~ ㅋㅋ 그때는 디제이도 사연을 받아 신청곡도 들려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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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아래에서 바라본 달동네의 밤은 요런 모습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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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람외에도 이렇게 뻥튀기며 사방치기,비석치기,달고나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뻥이요~하면서 외치던 아저씨! 강냄이를 먹다가 껍데기가 이에 끼어서 빼느라 애먹기도 일쑤였지요.

전 집에서 뽑기를 하다가 국자만 홀라당 태워 혼나기도 하고

모양을 찍다가 매번 실패했던 기억이^^;; 그래도 맛은 달다구리 ㅋ

얼마전 응답하라 1988에 나왔던 회전목마라며 달려가는 제리랍니다. 울 제리도 이 드라마를 아주 즐겨봤답니다.

 

시멘트를 바르고 벽돌도 차곡 쌓아보고 ~~빨간 벽돌집 참 많았죠?

이곳에서 첫번째 미션으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가족사진 찍기도 있었답니다.

찍은 사진은 담당자분께 카톡으로 사진전송을 하는 거였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