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미술관 수업 뮤지엄러브
프리다칼로, 디에고리베라 전
멕시코 미술의 국보급 두 화가
프리다칼로와 디에고리베라를 동시에 만날 수 있었던 시간
초등 미술관 수업 대표 뮤지엄러브와 함께
행복만땅 즐거운 수업을 즐겼답니다.
조금은 생소했던 시간이지만~
많은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예요.
프리다칼로와 디에고리베라 전 포스터 앞에서~~~
6개월에 걸친 뮤지엄러브 1학기 미술수업의 마무리 타임~
의미있었던 6개월의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내면의 고통을 예술로 표현했던 프리다 칼로~
직설적인 표현기법을 많이 사용했던 프리다 칼로 작품을 보면서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뮤지엄러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만나며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프리다와 디에고 두 사람의
아름답기도 했고 고통스럽기도 했던 사랑~
서로의 작품을 통해 두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만난 멋진 전시~
어려서부터 굉장히 총명했고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프리다 칼로
멕시코의 역사와 멕시코의 삶의 모습을 글이 아닌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자
커다란 벽에 그렸던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칼로 & 디에고리베라 전은
내면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두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예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프리다칼로의 신작과 함께
두 작가의 작품을 만나면서
희망, 슬픔, 사랑 등 삶을 통해 현대미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답니다.
엄마랑 보았으면 더 많은것을 알고 배우지 못했겠지요?
초등 미술관 수업~
뮤지엄러브와 함께한 일...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미술을 전공한 전문 에듀케이터 선생님과 함께한 두시간의 수업~
선생님이 올려주신 사진이예요.
예술을 만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겠지요?
전시 안내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예요.
오~ 워크북 풀면서 마무리하는 모습...
진지하고 멋지네~
초등 미술관 수업은 수업의 끝부분에
아티스트가 되어보는 시간이 있답니다.
열심히 작품세계에 빠져있네요.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ㅎㅎ
오~ 멋지죠? ㅎㅎㅎ
볼펜잡고 고치지도 않고 그린 그림~
멋진 작품 완성이네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미술관하면 딱딱하고 지루한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아들
뮤지엄러브 수업통해
미술관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미술관을 어려워하고 지루해한다구요?
뮤지엄러브와 함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