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랜드 신관 4층입니다.

집에서 일찍 출발했는데 10시에 도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목걸이가 체험하는아이용이랑 보호자용입니다.

우리조는 코딩교육장으로 먼저 들어갔어요.

미래의 삶이 디지털화로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영상이었는데 정말 신기하다! 하며봤어요.

하지만 우리가 벌써 사용하고있는 부분을 응용했을 뿐이라고 하네요.

탭으로 이용하는 내용이 종이신문에 나타나고~다양한 매체를 연결하기도 하구요. 

우리는 벌써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었어요. ㅎ

커피잔에 맛있는 온도가 딱 나타나는것만 봐도 제가 커피매니아라..넘 행복해지더라구요.

오늘 수업주제는 비행기입니다.

먼저 모니터 순서에 맞게 레고로 비행기를 만들어요.

그리고 프로그래밍이 시작되었지요.

프로펠러를 오른쪽으로 몇바퀴 왼쪽으로 몇바퀴 돌리라는 미션을 주었지요.

무한반복과~~무한반복을 종료 시키는 프로그램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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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터트리기 경주를 했어요.

서로 팽팽하게 신경전이 장난아니었답니다. 

레고에 구멍을 내서 열쇠고리를 만드는 작업을 하게되요.

아이들이 직접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하나하나 만들어보게된답니다.

마지막 체험장이네요.

직접 자동차를 만들어서 선에 전확하게 도착하는 미션?

가볍게도 만들어보고 무겁게도 만들어보고 여러번의 테스트로 성공!!!

머리도 쓰고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