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사랑하는 아이가 또 가고싶어했던 용산 핸즈온캠퍼스

입구부터 벌써 신나하는 아이.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최고의 체험장소랍니다.

진로체험 로봇 교육 체험관인데 레고로 체험할 수 있는 곳

바로 핸즈온 캠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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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서 확인하는 명찰부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보호자와 아이들의 명찰이 달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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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말씀에 눈 반짝이면서 완전 집중하는 아들입니다.

매일 저렇게 집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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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신나게 움직이는 뭔가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기준을 넘으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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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보이는 구조로 만들었는데 기준선을 훌쩍 넘어서 굴러가네요.

쉬워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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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정말 예쁜 핸즈온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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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을 통해서 상대편의 풍선을 터트려보는 게임도 할 수 있어요.

레고피스로 이름을 벽에 적은 다음 도전!

정말 아슬아슬.....무승부로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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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열쇠고리도 만들었어요.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만들었던 열쇠고리를 소중하게 간직했다가 잃어버리고 속상해 했었는데...

정말 좋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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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통해서 공을 올려보기도 했어요.

생각보다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이건 저도 체험하고 싶었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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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직접 쓰고 키를 재는 거랍니다.

천장의 높이를 알고 있어서 머리에 쓰면 키를 알려주는 장치랍니다.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체험해 봐서 신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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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못미. ㅎㅎㅎㅎㅎ

정말 신기한 움직이는 레고들이 많이 있는 곳이에요.

약통이 가면 센서가 있어서 멈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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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서 구동해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레고도 직접 만들고, 컴퓨터 프로그램도 직접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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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영상이랍니다. 아이가 완전 뿌듯해해요.

부품이 있기에 원래 도면보다 조금 더 다르게 추가했어요. ^^

정말 즐거워했던 곳! 아마 또 갈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