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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가 기달리는 뮤지엄러브창의체험학교  두번째 수업이야기~~

이번주 수업은 사회 2단원 달라지는 생활모습과 교과연계된 수업으로

옛날과 오늘날의모습을  배우기위해

경찰박물관으로 출발하였답니다.

일요일 아침10시 수업이라 일찍 서둘렀는데도

살짝 늦어 서둘러 수업에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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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이라 금방 친해진 아이들

하하호호 오늘 수업 분위기 역시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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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러브창의체험학교는

 초등학교 통합교과, 국어, 사회, 과학교과서와 연계된 창의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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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수업 20분 -관람및 체험 60분-워크북 30분-

아이들의 수업활동내용을 학부모께 브리핑 10으로 수업이  이루어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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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수행하다 돌아가신 경찰을 위한 추모공간에서 묵념을 하는 아이들~~

뒷모습에서 경건한 모습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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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풀면 과학수사요원이 되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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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찰이 되어 교통질서도 정리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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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경찰봉도 만들어보며

경찰의 업무도 이해해보고

옛날 경찰과 오늘날의 경찰의 모습을 경찰박물관에서 직접보고  비교도해보며

오늘 수업한 내용들을 ox퀴즈도 풀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오늘 수업내용이 담긴

뮤지엄러브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창의융합 사고력을 기를수있는

워크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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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에는 사회성적이 오르는 문제풀이로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팍팍 올려주는 페이지가 들어있네요.

이번시간은 cctv의 설치에 관한 

아이들과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 토론수업도  하였다고 하네요.

단순히 박물관 수업에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사고 확장까지 이어지는 뮤지엄러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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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어떻니? 라는 말에 "굿!!"이라며 엄지척하네요.

다음달 뮤지엄러브창의체험학교 수업은

과학교과로 지층과 화석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수업역시 기대되네요.

책으로 보는 딱딱한 공부가 아닌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문선생님과 함께 하는 교과연계수업인

뮤지엄러브창의체험학교 수업~~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