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루돌프의 크리스마스선물이듯이 루돌프의 활약으로 참 잘만들어진 내용으로 산타할아버지의 유머와 재치로 잘 안웃는 36개월 아들도 깔깔거리며잘보고왔습니다.

무뚝뚝하고 쑥쓰러움 많이 타는 아이인데 사진다찍겠다고하여 좋은 추억도 만들고 나왔네요~

50분이 5분같이 흘러 너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