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참여를 많이 하는 멋진 마술쇼가 위주인 진짜 마법을 부리는 열차를  탄 것같은 공연이었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무언지도 모르는채 시간표에 쫓겨살아가는지친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는 로보트 M.A.D.에요!
 그 M.A.D.와 꿈속에서 조이의 진정한 꿈과 즐거움을 찾아서 마법열차를 타고 떠난다!
그리고 레이저쇼와 LED트론댄스까지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즐거운 관람이었다

아이들이  세 번정도 참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마법봉도 휘둘러서 토끼도 불러내어보고!
마법사 잭슨과 함께 춤추면서 주인공 조이를 작게작게 줄여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하늘을 날아보는 공중부양 마술까지.. 
아이들을 직접 신청 받아 할수있게하여 얘들은 더 신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