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뮤지컬 보러 들어가는 입구네요~ 

공연전 얼음왕국을 방불케하는 무대도 한컷 촬영해봤답니다.

겨울왕국 아이들이 너무도 즐겁게봤던 영화여서 뮤지컬로도 보여주게되었네요~ 

요런 공연보는거 영화보는거 넘넘 좋아하거든요~ 

귀에 익숙한 멜로디며 내용이며 영화로 한번 봤던거라 그런지 조금은 아이들 집중력이 떨어졌답니당~  

살짝만 각색해서 보여줬더라면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발레복입은 저희딸 또래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출연진들과 꼭 같이 찍어야한데서 오천냥주고 저희 아가들도 한컷 찍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