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클래비에 다녀왔어요~~

쿠키는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자동차 색칠하는건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는지 조금만 하더라구요~붓이 말라서 뻗뻗해서 느낌이 별루였나봐요ㅠㅠ

비즈는 완성을 못해서 놓고 왔네요~~

얼집친구도 만나서 더 좋고 신났던 시간이었어요~~^^

기차도 타고, 볼풀장에서도 재밌었다며 또 가고싶다네요..

1,2층  오르락 내리락..계단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아이들은 멀쩡했는데..어른들은 다음날 다리가 후덜덜..아프더라구요

담엔 좀더 편한장소에서 했음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