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관람한 안아줘요 무무~~

다른 소극장과는 다르게 좌석도 편안하고 

의자끼리의 단차가 많아서 앞사람 신경안쓰고 볼수있어서 더좋은 공연장이었던거 같아요^^

무무와 친구들이 노래도 부리고 율동도 하면서 신나게 공연했고

공연중간중간에 무대로와서 아이와 손도잡아주고 안아줘서 더더 아이가

신나게 관람한 공연이었어요^^

다만 꼬마펭귄들의 목소리가 웅얼웅얼 소리로 들려서 쬐금 아쉽긴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은 공연이예요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