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인간들이사는 웨믹마을에선 착한일엔 별을

나쁜일을하면점을받아요

펀치멜로는 옷가득점투성이라 스스로를 쓸모없는인간이라생각해요. 나중엔 자기를만들어준 목수아저씨를 만

특별한아이라는걸  깨달으면서 몸에붙어있던 점들도모두 사라져요

정말 어른이봐도 너무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5살딸이 갑자기 눈물이날것같다며 눈에 눈물이그렁그렁해요

보고있으면 마음이따뜻해지는 정말 온식구가 다시와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