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진행된 스르스르 요니

아이들과 가기에 위치도 가깝고 혼자서 둘 데리고 가기에도 교통도 좋아서

날씨가 흐린데도 즐겁게 다녀왔어요~

무대배경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으로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느낌이였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를 보고 여자아이들 모두 집중!!

공연 내용을 기대하게 만드는 무대배경이였어요.

패셔니스타 요니의 모습이 아이들에겐 큰 볼거리가 되었어요~

옷입을 때마다 엄마와 실랑이 하는 아이들이 보기에 딱 안성맞춤 공연같아요^^

좋은 공연 많은 분들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