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원으로 표를 예매해서 가게 된 윤당아트홀.

주차요금은 3,000원 선불내고..

표를 받으러 갔는데 흡사 영화관분위기^^

표를 받으면서도 설렘설렘 

아직 공연시작 전인 무대..

자리는 자유석이라 입장순으로 편한자리에 앉으면 되었어요.

그래서 제일 앞자리에~ ^^

환경보호와 관련해서..

장난감 함부로 다루지않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등등 다양한 교훈을 알려주는 공연이였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에서 단체관람해도 참 좋을것 같은^^

울집 7세와 5세는 가끔 무서워하면서도

초집중해가며 재밌게봤어요.

마지막에 배우들과 사진찍는 시간이 있었는데

배우들과 함께 사진찍는게 무료였어요.

서비스대박!!! ♡

드림스케치.. 재미난 공연덕에

일요일이 참 즐겁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