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2살 딸아이들 데리고 출동!

도착하자마자 공연시작해서 즐감하고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

함께가려던 친구가 사정상 오지못해

혼자 무서워하고 못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신나게 즐기다왔어요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아이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셨고 화장실마저 관리가 잘되어있어

아주 만족스러운 알찬 4시간 꽉꽉채워 놀았습니다.

결국.. 맨~ 마지막으로 퇴장했네요ㅋ

아이가 엄마최고!를 연신 외쳐주는

뿌듯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