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냄이랑 둘이서 다녀왔어요.

한낮에 듣는 음악 콘서트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더라구요.

딸냄이도 노래를 들으면서 몸을 움직였어요.

대금 소금 거문고 기타 드럼 북 등등 여러가지 악기의 어울림이  아름다웠어요.  좋은공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