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연 막 보고 집에와서 후기를 씁니다

근래들어 봤던 공연중에 가장 역동적이며.. 웃겼던 공연이예요

기계체조랑 리듬체조와 무술의 만남..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너무 신기하게 보고 왔습니다 근래들어 그렇게 깔깔대고 웃은것도 드문일 같아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