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을 못 찾아서 많이 헤맸어요ㅠㅠ

소극장이라 입구가 하나라 좀 아쉬웠구요~

수달수달~~~반복적인 가사라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기 좋았어요~

유익한 내용이라 줄거리는 좋았는데..음향시설 보안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모피가 뭔지.. 밀렵꾼이 왜 수달을 잡으려고 하는지..등등  돌아오는길에 많은 대화를 했네요^^ 

아!아이가 밀렵꾼이 무섭다고 같이 사진을 못 찍었어요~

어린친구들은 살짝 무섭다고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