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과장된 듯 보일수 있으나 이것이 현실임이 실감나도록 공감케 하는 내용이었다. 

정글같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가 아닌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만 하는 현실... 정말 무섭고 싫지만...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직장인으로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하게 되고, 

잠시도 집중을 잃지 않게끔 자연스레 흐름을 이어가는 구성력,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실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