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앞두고 다빈치 얼라이브전에서 천재의 공간을 체험하다!
혹시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싱크로율이 매우 낮지만, 신비한 미소, 모나리자의 표정과 나름 손동작의 포즈를 따라한 초등 3학년 크앙군의 모사 포즈에요~!!
모나지라의 여러가지 비밀을 알아볼 수 있는 이곳~!!
또 인체의 황금비율과 자연의 많은 영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그 비율에 대한 비밀을 풀어볼 수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겨울방학을 앞두고 초등아들과 다녀온 곳은 용산전쟁기념관에서 2017년 11월 3일~2018년 3월 4일까지 열리는 '다빈치 얼라이브' 전시회(천재의 공간)를 다녀왔습니다. 누구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좋아하고 존경하며 신기해 하는 초등3학년 아들은 애플도도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예약한 것이라 무척 기대감이 컸습니다.
다빈치 얼라이브전은 3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Section 1 르네상스, 다빈치의 세계
Seciotn 2 살아있는 다빈치를 만나다
Section 3 신비한 미소, 모나리자의 비밀이 열린다.
체험수업 시작과 함께 놀이나무 선생님과 5명의 아이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아있는 천재의 공간으로 함께 들어섰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수기 노트인 코덱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코덱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늘 주변을 연구하고, 발견한 것들을 메모하거나 스케치했던 작은 공책들로 편집된 것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근데 이 코덱스를 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특별한 쓰기 방법을 볼 수 있어요~ "거울 문자"라는 기법이었는데 , 페이지의 아래쪽부터 시작해서 점차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들~!!
이 명언들이 너무 좋아서 명언 & 서명 스티커 1+1 크리스마스 특가를 이용해 3천원에 득템하였답니다.
하늘을 날고 싶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양한 항공과 관련된 발명품 및 스케치가 전시관 내부에 많아서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거대한 수직비행기계도 만들었더라고요~!!
총 12미터(40피트) 길이의 이 기계중 날개의 길이는 2미터 이고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와 기기 안에 내장 할 수 있는 12미터 길이의 사다리가 사디리가 있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날기 위해서는 "교차되어 달리는 말의 다리와 같이" 반드시 두 쌍의 날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시대를 전체적으로 보며 발명가,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조각가, 해부학자, 생물학자, 음악가, 건축가, 그리고 철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총체적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이 위풍당당 기계는 항공 나사에요~^^
늘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자 했던 다빈치에게
날개에 관한 연구는 빼놓을 수가 없겠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자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어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 '최후의 만찬'~!!
3년동안 밀라노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온종일 서서 붓도 들지않고 작품연구만 했다고도 하니
대단한 몰입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죠?^^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저도 아이들도 어떤 것에 대한 순수한 몰입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입니다~
대충 지은것 같지만 매우 튼튼한 교량을 만들었어요~
정말 다빈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볼 때마다 인간 참 불공평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ㅠ.ㅠ
한가지를 잘하기도 잘하는 것을 찾기도 어려운데...
참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성과를 보였더라고요.
너무 달라 보이고 다양한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이분의 뇌가 궁금하다는 크앙군~!!
손을 대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울 크앙군도 무척 부러워하는 눈치였어요^^ㅋㅋㅋ
또한 원근법을 사용하여 표현을 했다는 사실도 선생님과 영상을 통해 배우면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을 원하라
다빈치가 이렇게 많은 명언을 했는지?
아셨나요?
주옥같은 명언들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관람이었어요~!!
모두 기록하여 가지고 싶었어요~~~^^
역시 지혜롭고 그 지혜를 표현할 만큼의
멋진 문장가 였던 것이겠죠?^^
이곳은 바로 거울의 방~!!
마주보며 세워져 있는 두 개의 거울 사이에 서서 자신의 모습이 양쪽 거울 속에 점점 작아지며 무한하게 비춰지는 것을 본 경험이 있나요? 저는 전에 우연히 음식점 거울이 앞 뒤로 되어 있는데 제가 무수히 점점 작아지며 무한하게 비춰지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었거든요~~~^^ㅋㅋㅋ
무척 신기해 하며 이 원리가 무엇이지? 궁금해 했었는데....
역시 다빈치 얼라이브전에서 만나게 되네요^^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거울 속의 첫 번째 이미지는 나의 실제 키와 몸의 크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두 번째 이미지부터는 점점 작아져, 이 패턴이 거울 속에서 무한하게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빈치는 8개의 벽에 8개의 거울이 달린 8각형 방을 그렸다고 해요. 한 사람이 이방 안에 들어가면 "본인의 모습을 수많은 각도에서 구석구석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답니다.
크앙군은 먼저 다른 친구가 들어간 것을 밖에서 보면서 신기해 한 후에,
크앙군이 직접 거울의 방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체험해 보았어요~^^
신기하고 재밌다는 크앙군~!!
다빈치 얼라이브전은 이렇게 전시만 관람하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것들도 있어서 유익했어요~^^ 또 놀이와 나무 선생님의 설명이 가미되니 더욱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더라고요~
이건 또 무엇일까요?^^
레오나르도는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고 모든 방향에 대포가 달린 거대한 공격 무기를 고안해 냈어요~ 이 탱크는 포탑에 있는 군사 한 명이 명령을 내리고 탱크 안에서 여덟 명의 군사가 크랭크를 돌려 움직일 수 있는 원리에요~ 이 크랭크는 각각 네 개의 바퀴에 연결되어 있고 기어와 바퀴의 운동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판넬에 있는 자세한 내용과 원리를 보고 읽은 후에 직접 체험을 해보니 더 원리의 이해가 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정독하는 크앙군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몸으로 체험해보았던 것이죠~!!
다빈치 얼라이브전 관람을 선생님과 함께 한 후에 아래 체험학습실에 모여서 놀이나무 선생님께서는 전체적인 브리핑을 해주셨고요. 아이들과 관련 활동을 시작하셨어요~
다빈치의 비밀노트를 만들어 보면서 전시실에서 보았던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도, 황금비율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고, 모나리자 라는 그림의 비밀도 다시 한 번 기억해 봅니다.
다빈치 퀴즈라는 소책자를 통해 코덱스와 알파벳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본인의 이름을 거울 문자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놀이나무에서는 뮤지엄스쿨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뮤지엄스쿨은 한달에 2시간 역사, 사회, 과학, 인물, 미술, 직업 등 학년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체험을 진행합니다.
놀이나무 북아트 시리즈도 있는데요. 독서활동 및 박물관 체험활동 후에 배운 내용을 자기주도적으로 기획하고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입체 교재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종합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북아트 시리즈도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이번에 크앙군이 다녀온 놀이나무의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 전시 체험은 애플도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앞두고 다빈치 얼라이브전에서 천재의 공간을 체험하다!
혹시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싱크로율이 매우 낮지만, 신비한 미소, 모나리자의 표정과 나름 손동작의 포즈를 따라한 초등 3학년 크앙군의 모사 포즈에요~!!
모나지라의 여러가지 비밀을 알아볼 수 있는 이곳~!!
또 인체의 황금비율과 자연의 많은 영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그 비율에 대한 비밀을 풀어볼 수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겨울방학을 앞두고 초등아들과 다녀온 곳은 용산전쟁기념관에서 2017년 11월 3일~2018년 3월 4일까지 열리는 '다빈치 얼라이브' 전시회(천재의 공간)를 다녀왔습니다. 누구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좋아하고 존경하며 신기해 하는 초등3학년 아들은 애플도도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예약한 것이라 무척 기대감이 컸습니다.
다빈치 얼라이브전은 3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Section 1 르네상스, 다빈치의 세계
Seciotn 2 살아있는 다빈치를 만나다
Section 3 신비한 미소, 모나리자의 비밀이 열린다.
체험수업 시작과 함께 놀이나무 선생님과 5명의 아이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아있는 천재의 공간으로 함께 들어섰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수기 노트인 코덱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코덱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늘 주변을 연구하고, 발견한 것들을 메모하거나 스케치했던 작은 공책들로 편집된 것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근데 이 코덱스를 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특별한 쓰기 방법을 볼 수 있어요~ "거울 문자"라는 기법이었는데 , 페이지의 아래쪽부터 시작해서 점차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들~!!
이 명언들이 너무 좋아서 명언 & 서명 스티커 1+1 크리스마스 특가를 이용해 3천원에 득템하였답니다.
하늘을 날고 싶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양한 항공과 관련된 발명품 및 스케치가 전시관 내부에 많아서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거대한 수직비행기계도 만들었더라고요~!!
총 12미터(40피트) 길이의 이 기계중 날개의 길이는 2미터 이고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와 기기 안에 내장 할 수 있는 12미터 길이의 사다리가 사디리가 있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날기 위해서는 "교차되어 달리는 말의 다리와 같이" 반드시 두 쌍의 날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시대를 전체적으로 보며 발명가,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조각가, 해부학자, 생물학자, 음악가, 건축가, 그리고 철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총체적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이 위풍당당 기계는 항공 나사에요~^^
늘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자 했던 다빈치에게
날개에 관한 연구는 빼놓을 수가 없겠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자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어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 '최후의 만찬'~!!
3년동안 밀라노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온종일 서서 붓도 들지않고 작품연구만 했다고도 하니
대단한 몰입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죠?^^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저도 아이들도 어떤 것에 대한 순수한 몰입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입니다~
대충 지은것 같지만 매우 튼튼한 교량을 만들었어요~
정말 다빈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볼 때마다 인간 참 불공평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ㅠ.ㅠ
한가지를 잘하기도 잘하는 것을 찾기도 어려운데...
참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성과를 보였더라고요.
너무 달라 보이고 다양한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이분의 뇌가 궁금하다는 크앙군~!!
손을 대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울 크앙군도 무척 부러워하는 눈치였어요^^ㅋㅋㅋ
또한 원근법을 사용하여 표현을 했다는 사실도 선생님과 영상을 통해 배우면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을 원하라
다빈치가 이렇게 많은 명언을 했는지?
아셨나요?
주옥같은 명언들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관람이었어요~!!
모두 기록하여 가지고 싶었어요~~~^^
역시 지혜롭고 그 지혜를 표현할 만큼의
멋진 문장가 였던 것이겠죠?^^
이곳은 바로 거울의 방~!!
마주보며 세워져 있는 두 개의 거울 사이에 서서 자신의 모습이 양쪽 거울 속에 점점 작아지며 무한하게 비춰지는 것을 본 경험이 있나요? 저는 전에 우연히 음식점 거울이 앞 뒤로 되어 있는데 제가 무수히 점점 작아지며 무한하게 비춰지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었거든요~~~^^ㅋㅋㅋ
무척 신기해 하며 이 원리가 무엇이지? 궁금해 했었는데....
역시 다빈치 얼라이브전에서 만나게 되네요^^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거울 속의 첫 번째 이미지는 나의 실제 키와 몸의 크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두 번째 이미지부터는 점점 작아져, 이 패턴이 거울 속에서 무한하게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빈치는 8개의 벽에 8개의 거울이 달린 8각형 방을 그렸다고 해요. 한 사람이 이방 안에 들어가면 "본인의 모습을 수많은 각도에서 구석구석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답니다.
크앙군은 먼저 다른 친구가 들어간 것을 밖에서 보면서 신기해 한 후에,
크앙군이 직접 거울의 방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체험해 보았어요~^^
신기하고 재밌다는 크앙군~!!
다빈치 얼라이브전은 이렇게 전시만 관람하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것들도 있어서 유익했어요~^^ 또 놀이와 나무 선생님의 설명이 가미되니 더욱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더라고요~
이건 또 무엇일까요?^^
레오나르도는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고 모든 방향에 대포가 달린 거대한 공격 무기를 고안해 냈어요~ 이 탱크는 포탑에 있는 군사 한 명이 명령을 내리고 탱크 안에서 여덟 명의 군사가 크랭크를 돌려 움직일 수 있는 원리에요~ 이 크랭크는 각각 네 개의 바퀴에 연결되어 있고 기어와 바퀴의 운동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판넬에 있는 자세한 내용과 원리를 보고 읽은 후에 직접 체험을 해보니 더 원리의 이해가 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정독하는 크앙군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몸으로 체험해보았던 것이죠~!!
다빈치 얼라이브전 관람을 선생님과 함께 한 후에 아래 체험학습실에 모여서 놀이나무 선생님께서는 전체적인 브리핑을 해주셨고요. 아이들과 관련 활동을 시작하셨어요~
다빈치의 비밀노트를 만들어 보면서 전시실에서 보았던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도, 황금비율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고, 모나리자 라는 그림의 비밀도 다시 한 번 기억해 봅니다.
다빈치 퀴즈라는 소책자를 통해 코덱스와 알파벳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본인의 이름을 거울 문자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놀이나무에서는 뮤지엄스쿨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뮤지엄스쿨은 한달에 2시간 역사, 사회, 과학, 인물, 미술, 직업 등 학년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체험을 진행합니다.
놀이나무 북아트 시리즈도 있는데요. 독서활동 및 박물관 체험활동 후에 배운 내용을 자기주도적으로 기획하고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입체 교재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종합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북아트 시리즈도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이번에 크앙군이 다녀온 놀이나무의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 전시 체험은 애플도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