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배우 중 주인공을 제외하고 2명의 배우는 여러역을 돌아가며 맡아서 연기를 하며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유일한 남자배우의 익살스런 연기는 관객뿐아니라 무대 위 연주자들까지 웃음지게 하였다

한시간의 시간이 금새 지날 만큼 재미난 공연이었고

제비씨가 아닌 다른 주제로 이야기가 꾸려진 데도 다시 보고싶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