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인생을2시간으로~줄여본느낌...이랄까.

맛깔스런부산사투리를 들으며

두부부의.인생사를엿보고

그안에서

우리인생도.또한.새롭게

조명해본시간이엇오요~

부인의대사중

우리두~이나무처럼

새록새록 다시 새잎으로...언제까지

지고피는인생이면좋을까~!!

참으로.묵묵히서잇는 나무가 부럽기까지한

스쳐가는우리인생앞에...결국은 마감이라는.씁씁함

뒷모습~~~을 ~~자아낸 드라마

마지막으로

내내.웃음을~자아내게해준

배우4분께.감사드려요~^*

담에두.문화지원기대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