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캣’s 2탄은 대학로 문시어터에서 관람했어요. 

문시어터는 대학로에서 한 불럭만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좌석도 어디에 앉아도 잘 보이게 잘 배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달빛광장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바비,미미,코코가 배고픔과 각자의 꿈을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데!!!

배우분들이 춤도 잘 추시고 즐겁게 공연해주셔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특히 고양이말고 사람역할로 일인 다역을 하신 분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ㅋ

관람 중간에 신호등지키기, 동물 소중히 대하기 등 교육적이라 더 좋았던 어린이캣’s 공연이었어요. 

애플도도 덕분에 좋은 공연 관람하게 되어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