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비가와서 더 운치있는날 공연보러 출발했어요.

공연장을 찾아 들어가서 얼른 공연을 보고싶은 마음이 더 생겼어요

자리를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무대를 보며 어떤 볼거리들이 있을지 기대가 생겼어요.

처음부터 볼거리가 많아서 우아..하면서 봤는데  넘버들도 좋고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해서 진짜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공연장이 혜화역이나 이런곳이 아니라 약간 한적한 곳에 있는데도 많은 사람이 와서 봤는데 역시 좋은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 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