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이도 모두 한번쯤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공연이예요. 

저는 유빈이라는 아이가 말썽을 부릴때 반성도 많이 했어요.

아이가 잘못하는게 아이 잘못이 아니고 부모의 잘못된 가르치일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모르고서 한 행동이지만요.

아이는 아이대로 무언가 느끼지않았을까 생각해요.

집에돌아와서 공연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아이가 말로써 표현은 잘못하지만 느낀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공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