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을 가다 우연히 들려 가게 된 체험교실

오리엔테이션부터  무용 성악 의상체험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지나갔어요

예쁘고 친절한 리틀엔젤스 단원 언니들 때문에 더 아이들이 열심히 배운것 같아요

언니들이 무용과 노래를 직접 보여주니 더욱 실감나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무용 선생님도 너무 잘 가르쳐 주셨고요

시설도 워낙 좋다보니 여러 체험교실을 많이 가보았지만 비교가 되지 않네요

이날 예술회관이 공사중이라 구경하지 못해 너무 아쉬워해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체험교실할 때 공연장도 보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