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가 체험하기에 너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모든 연령대가 같이 배우기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수준높은 예술 체험을 한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아이는 요들송을 계속 반복해서 부르고 있어요.

아직까지도 체험교실의 여운이 감도네요 ~^^

예쁜 언니들이 같이 도와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마지막에 의상입고 화장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워했어요.

수료증까지 받으니 더욱 뿌듯하고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버린 것 같아요.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은 체험교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