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아들보여주고픈 마음에 김포에서 남산국악당까지 즐거운 맘으로 갔습니다 남산국악당을 들어서면서부터 경치에 맘을 빼�方弱� 공연을 보는 내내 어른인 제가 넘행복했습니다 판소리로 다양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동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맘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들보다 제가더 신났던거같고 어른에게주는 또 감동이 있더라구요 

초등학교이상이 좋은듯 하구요 어린 유치원아이들보다는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다 좋은경험일듯 합니다 또가고싶고 또듣고싶은 경험이였습니다~

함께 사진찍을 수  있어 영광이였어요

또 꼭가고싶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