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즐거운 시간보내고왔어요

입장할때주신 에그쉐이커와. 아이의취향저격

간식주머니는 그날 다른일정에도 큰도움이되었답니다

공연은 친구 이야기를 다뤄서인지 7세여아가 관심있게 봤던거같아요. 같이 연주하고. 율동하고 참여하는 부분들도 좋았구요

국악 공연은 많이 접했던지라 무난하게 관람한것같아요

다만 거꾸로나라 이후 부터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게 느껴졌어요... 그즈음...다시 숲속의 음악회로 멋진마무리를 해주셨지요 노래부분은  꾀꼬리 선생님께만 치중이되어있어 좀 아쉬웠어요.. 아이가 즐거웠다고 했으니 만족입니다

좋은공연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