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체험 프로그램여서 기대반 설렘반 으로 공연장에 도착했어요

도착했을때에는 안내 해 주시분이 많이 친철하고 더군다나 간식까지 제공이 되어

근심반 우려반 였던 것 같애요

막상 공연을 보니 아이가 많이 적극적이고 많이 좋아 했네요

어른또한 잠시나마 어린세계의 시간으로 돌아왔던 것 같네요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