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아이와 국립중앙박물관 황금문명 엘도라도전 특별전시를 주제로한

리틀빅아트의 전시감상 교육을 받으로 출동을 했습니다.

따뜻하게 아이를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도 반갑고 아이가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로 이 전시를 보는것이라

오늘은 다른시선으로 다른 이야기를 듣고 왓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을 가지고 아이를 수업에 참여 시켰어요.

워밍업으로 콜림비아에 대해서 배우고 엘도라도에 대해 맛배기를 본다음 아이들은 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타인에게 방해가 안되고 수업에 집중할수 있도록 이어폰을 낀 아이들 ^^

수업을 한 사진을 보니 선생님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와서 관련 활등을 하였네요.

<사진은 당일저녁에 선생님께서 바로 업로드 시켜주십니다.>

첫 수업보다 더 잘 듣고 온녀석은 수업마치고 엄마를 만나서 할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엄마도 선생님과의 브리핑 시간이 있지요~

아이의 말은 잠시 뒤에 듣기로 하고 오늘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선생님으로부터 듣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역시 오늘도 알찬 수업을 듣고 나온것이 엄마눈에 보이네요.

리틀빅아트 전시감상교육 참 알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