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과 직원인 소보루와 크림빵의 이야기입니다.

마을의 고민을 빵으로 해결해줍니다.

노래를 잘부르고 싶은 단팥빵 아저씨의 편지를 받고 노래잘부르는 빵을 만들어주는것 처럼요

아이들이 춤추며 배우들과 소통하며 함께 뮤지컬을 이끌어 갑니다

미취학 애들 대상으로 참 재미있는 뮤지컬인것같습니다.

뮤지컬이 진행되고 있는 스퀘어원공연장도 깨끗하고 포근하게 뮤지컬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