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을 장발장이 아닌 자베르의 입장에서

볼수 있는 기회로 사고의 확장을 할수있었던

좋은 장품이였습니다

배우님들의 멋진 노래와 연기력이 작품과 넘

조화로웠고 눈과 귀과 호강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아들과 함께 다시보고 싶은 공연~~

잘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