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희 |
7~12세 |
10명 |
시골지역이라 학원시설이 제대로 갖춰져있지않아서 영어교육에 활성화되지않고있는 데 반하여, 영어수업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은데다 늘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수업을 하기에 힘든 점이 많습니다.
저 자신도 두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라서 항상 홈스쿨을 해오며 영어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구요, 또 이웃에 초등학생들 위주로 기초문법에 대한 수업을 진행해오고있습니다.
간단하고 기초적인 영어회화와 파닉스큐와 같은 교재로 재미나게 영어수업을 해왔었는데요, 문법은 아무리 쉽게 설명하려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어렵게만 들리는지 진도가 잘 나가지않더라구요.
그러기에 더욱더 베이스가 탄탄한 기초문법교재가 절실한 상황이랍니다.
비록 규모가 큰 학원이나 기관소속도 아니지만, 소규모로 진행하는 수업에서 엄마같은 선생님입장으로 아이들에게 순수한 매력을 많이 느끼는지라 앞으로도 중단하지않고 계속 작지만 굵게 알찬 저만의 영어교육을 해나가는 것이 꿈이랍니다.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그래머큐 체험해 볼 수 있다면 참 기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반응 어서 보고 싶네요.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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