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cyb*** |
5세, 8세 두 딸 둔 파워블로거맘입니다.
현재 두 딸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고, 큰 아이 5년차, 작은아이 2년차 되었고, 큰 아이는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둘째도 어느정도 귀는 트였고, 말도 조금씩 합니다. 이제 필요한건 다독과 더불어 읽기에 집중해야해서 신청합니다. 확실한 후기 올려볼게요. 꼭 뽑아주셔요. ^^ |
| knar*** |
아이에게 친근한 영어책 읽기를 해주기 위해서 |
| err*** |
영어에 한이 맺힌 엄마랍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영어 못 하는 설움도 없었고, 영어과와 관련없는 사범대에 진학하고 교사생활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어려움도 필요성도 전혀 느끼지 못 한 채 살아왔답니다.
그랬던 제가 결혼 후 바로 남편이 유학을 가게 되어, 미국에서 아이 둘을 낳고 작년에 귀국했네요. 미국 생활은 제가 생각했던 로망과는 너무나 달랐어요. 지금까지 알았던 한국세계가 전부였던 제가 미국 땅은 새로운 세계였고 도전하고 싶은 곳이었지만, 의사소통이 안 된다는 이유 때문에 사실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다지 많지 않을 뿐더러 일상생활조차 자립해서 하기 힘든 상황이라 너문 절망스러웠네요.
왜 좀 더 어렸을 때 넓은 세계를 보지 못 했을까? 왜 좀 더 어릴 때 영어 공부를 하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아빠의 유학생활 덕분에 어쩌다보니 미국 시민권을 갖게되었지만,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에게 넓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타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고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귀국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말 맘껏하며 자신감있게 살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아이들 때문에 시름과 고민이 깊어갔답니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습득하게 되지만 한국에서는 그게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시민권자 아이들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항상 정보를 찾고 모국어, 영어 모두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만든 영어책이나 교재보다는 원서를 찾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Nextbuk을 보고 앗!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한국적인 환경에서 수많은 영어원서들을 찾아 아이와 함께 읽기는 가격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매우 부담스러웠거든요.
좀 더 간편하고 절감된 비용이란 측면 말고도 "도서보기'를 통해 체험해본 바로 매우 유익하고 흥미있는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책을 보는 것 이상을 뛰어넘어 적절한 어학 기능을 갖추고 있네요.
원서를 아이와 읽을 때는 오디오CD가 없거나, 있더라도 틀어줘야 하는 번거로움, 또한 책과 매치해서 읽어줘야 하고 부분반복의 어려움 등이 있는데 이런 문제점들을 모두 극복할 수 있고.. DVD는 아니지만, 플래쉬 기법이 들어있는 이미지를 영어음성으로 같이 들을 수 있는 것은 분명 어학 학습에 훌륭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evel K-1A 에 있는 도서들이 훌륭한 파닉스 교재 역할을 할 뿐더러 Writing 학습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무엇보다도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저희 아이들도 컴퓨터 기반 학습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충분한 흥미와 동기 유발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로서, 내가 겪은 어려움은 아이들이 겪지 않길 바라고, 큰 세상으로 나가 자유롭고 자신감있게 살길 바라는 건 모든 부모들의 바램이겠죠. 저희 아이들에게 넷북을 만난 것이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는데 발판이 될 수 있길 희망하며 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
| ga0*** |
1년 이상 영어를 배웠는데 아이가 힘들어 해서 쉬운것 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다른 공부 방법을 찾고 있는데 학원은 너무 싫고 아이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방법 같아 신청해 봅니다. |
| sa*** |
초등에 입학하고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하려는데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ㅜㅜ 좀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려던 참에 좋은 기회가 있네요 ^^ 동생에게도 같이 읽기시작하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 ^^ |
| vo*** |
5살된 여자아이예요. 어린이집을 안다니다보니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요. 요새들어 영어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거 같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도서보기 봤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이런걸 왜 이제야 접했는지 아이와 신나게 같이 하고 후기 신청하겠습니다 |
| hojk*** |
중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영어학원은 계속 다녔지만 그동안 아이가 별로 영어에 관심이 없었기에 아직 보통 중2에 비해선 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아이가 맘을먹고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하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학교/학원(중학생)에선 문법위주의 수업을 하니 ,나중에 커서 활용하기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유학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어서 일단 국내에서 영어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던 중 본 체험단 모집 공지를 봤네요. 중학생이라 너무 늦었나? 라고 생각했다가 교재가 레벨별로 구성되어 있고 (중학교 교과서를 봤는데..제가 잘몰라서 그러는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네요.) 또 주제도 Social Studies, Non-fiction등이 있어 아이가 해 봄직하다 생각하여 신청합니다. 마침 7/4 기말고사도 끝나고 7/26부터 영어캠프를 계획하고 있어 기간도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 2학년 동생도 있고 해서 체험해보고 좋다면 동생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중2 아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주소 달았네요 |
| kkam1*** |
영어 공부를 첨 접하는 4세 여아 입니다.
좋은 스타트가 될 것 같아요~~ |
| home7*** |
7세 여자아이입니다. 한글과 책읽기를 충분히 한후 영어를 가르치고자 소신을 세우고 차근차근 나아가는 초보맘입니다. 어느덧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는 듯 보여 조심스럽게 하지만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제가 목표한 곳까지는 쉬지 않고 가려는 거북맘이죠.. 걱정도 많고 설렘도 많은 그래서 더더욱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를 전공하고 아이게게 첫 도전장을 내밀어보렵니다. 힘들지 않게 서로 열심히 격려해주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체험활동에 꼭 뽑아주시면 열심히 올려볼께요. 컴맹탈출, 우리아이 영어가 쑥쑥 늘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신만만하죠.. 신기하게도 이렇게 맘먹고 있을때 만나게 된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내 아이를 위해서 말이죠. 수원에서 열심히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찾아갈께요. 좋은강의도 감사드리고 좋은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
| hhj*** |
현재쑥쑥영유2를하고있읍니다.파닉스와사이트워드를공부중이고재미있게학습하,고있읍니다.근데,조금부족함이느껴집니다.뭔가재미있는꺼리를만들어주고싶은데좋은기회가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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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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