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여*엄마표를 하면서 불안함의 연속인데.. 항상 힘이 되는 쑥맘들의 글~ 그런 의미에서 앤님의 책이 더욱더 반갑네요. 옆에 두고서 볼 수 있으니, 엄마표의 힘을 얻을 듯 합니다. 빨강머리앤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분들이 야무지고, 따뜻한 엄마표로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앤님 책~ 정말 기대되어요!! ^^ 2017.02.02
딸기남*이제 막 엄마표영어라는 출발선상에 서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맘이예요. 아이와 영어를 엄마표로 해주겠다며 홈스쿨을 진행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버벅대고 내가 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일까 고민에 어떤 방식이 제대로 된 길을 가는건지 헤매고 있네요. 감도 제대로 못잡구요. 때문에 쑥쑥닷컴을 통해 요즘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중이지만 가끔은 저에게도 멘토처럼 이끌어주고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분이 있었음 했는데 빨강머리 앤님의 야무진 노하우에 친절한 실천플랜까지 소개된 책이라니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 책 출간 축하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저에게
조금 더 한발 전진할수 있는 멘토북이 될수있음 좋겠네요^^ 2017.02.02
표정없는얼*쑥쑥닷컴 가입하고 맨날 눈팅만 하고 아직도 감도 못 잡는 나름 홈스쿨 시작했다고 믿는 영어홈스쿨 초보맘이예요. 우선 저부터 몇 마디라도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매일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펼쳐놓고 공부란 걸 하는데 어쩌다 보니 예전 방식 그대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앉아있네요, 그래도 요즘은 아이랑 영어책 펼쳐놓고 몇 마디 질문이라도 영어로 던지고 단답형이라도 영어로 해주니 그나마 발전한거지요. 이렇게 영어울렁증 심한 제가 미울 지경입니다. 그러는 사이 놀이학교에서 매일 영어를 배우는 아이의 영어발음은 유창하고 참 잘 하더이다. 그런데 저랑 같이 할 때 제 질문은 왜 못 알아듣는 걸까요? 아이 역시 겉보기만 잘하는 영어는 아닌지 심히 걱정스러워서 요즘 또 고민이예요. 딸아이가 벌써 7살이 되어버렸거든요 ^^; 쑥쑥닷컴 유아홈스쿨 후기 보면서 반성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있는데 아직 우왕좌왕 하는 게 사실이라 선배맘이 출간했다는 이 책 정독하고 쑥쑥닷컴 같이 활용해서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으로 공부한 내 문장 좀 제대로 활용하고 싶어요. 수많은 홈스쿨 영어관련 서적 읽었는데 그냥 각오 다지기용이나 목록 참고만 했던 수준이었던 차라 저는 정말 절실하네요 ^^; 2017.02.02
도전순블*벌써 첫째가 7살이 되었어요. 이때까지 교육철학은 유아기에는 잘 놀아야한다는 것이여서 맘껏 놀렸어요. 그래도 영어는 일찍 시작해야 될것 같은 생각에 여러 책, 블로그 등을 기웃거려 봤는데 뭐랄까.. 워킹맘이라 피곤하다는 생각과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는 막막함에 시간이 흘러 버렸습니다. 막상 7살이 되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이랄까.. 얼마전에 쑥쑥닷컴을 알고 둘러보고 있는데 어떤 한 줄기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느낌이에요. 선배님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서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목차를 봤는데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순차적으로 활용하기 아주 좋게 되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7.02.01
러불리*엄마표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넘 좋은 책이 출간되었네요.
큐알코드로 영상도 볼 수 있고 정말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들어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표 새내기 맘들이 엄마표 영어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빨강머리앤님~ 책 출간 정말 축하드려요~^^*2017.02.01
서겸*서경맘! 화이팅!!! 이란 댓글에 대출넘어가는 저에게~ "빨간이 아니고 빨강머리앤 입니다."라고 외치시는 시원한화법^^ 정확하게 꼭 집어내시는 앤님을 배우고싶네요^^ 엄마가 달라져야 엄마표 영어가 성공하겠죠?~책 출간 축하드려요^^2017.02.01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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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한발 전진할수 있는 멘토북이 될수있음 좋겠네요^^ 2017.02.02
큐알코드로 영상도 볼 수 있고 정말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들어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표 새내기 맘들이 엄마표 영어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빨강머리앤님~ 책 출간 정말 축하드려요~^^*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