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Durant - 1959.09.06. England Surrey

Alan Durant이고, 무엇보다도, 나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씁니다. 나는 또한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시를 씁니다.

내 책이나 학교에서의 내가하는 일을 알고 싶거나, 아니면 실수로 이곳을 들어온 팬이든, 뭔가 관심 있는 것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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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books were about teenage life and came from my own experiences and concerns. I was fourteen when I discovered the immense and liberating power of writing and it was my mainstay during my teenage years. Now I write to entertain my children and their friends.

I write lots of different styles of books and for a wide age-range – from picture books to teenage thrillers. I also write poetry for children and adults. I’ve written spooky books, sci-fi, school stories, funny stories, horror (but not too much because it scares me!), thrillers, fairy tales, football… Writing different styles of story keeps me on my toes and helps to entertain me. That’s one of the first rules of being a writer: you have to entertain yourself, otherwise how can you hope to entertain anyone else?

My work was featured in the BBC series English Express, which won a Children’s BAFTA Award, and I appeared in two programmes in the award-winning Let’s Write a Story series. I’m a tutor in the Able Writers programme (set up by Brian Moses) and a frequent visitor to schools, libraries and festivals around the UK and abroad where I give talks, readings and performances, and run writing workshops.

My books have been shortlisted for and won a number of prizes. Billy Monster’s Daymare won the Royal Mail Scottish Children’s Book Award and the Portsmouth Children’s Book Prize. Burger Boy also won the Portsmouth Prize and was broadcast in a programme in CITV’s Bookaboo, which won both a Children’s BAFTA Award and a British Animation Award. Football Fever won the Stockport Children’s Book Award. Always and Forever was shortlisted for The Kate Greenaway Medal and Dear Tooth Fairy for the Children’s Book Award.

I have now written over 100 books, which seems extraordinary to me when I think back to the rather reluctant writer that I was all those years ago in primary school!

나의 첫 번째 책들은 10대들의 삶에 대한 것이었고 나 자신의 경험과 관심에서 나왔습니다. 나는 14살 때 글쓰기의 거대하고 자유로운 힘을 발견했고 그것은 나의 10대 시절 나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지금 나는 내 아이들과 그들의 친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나는 그림책에서 부터 십대 스릴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책을 씁니다. 나는 또한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해 시를 씁니다. 나는 으스스한 책, 공상 과학, 학교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공포, 스릴러, 동화, 축구... 다른 스타일의 이야기를 쓰는 것은 나를 초조하게 하고 즐겁게 해 줍니다. 그것은 작가로서의 첫 번째 규칙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즐겁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내 작품은 BBC 시리즈 잉글리시 익스프레스(English Express)에 출연했는데, 이 시리즈는 아동 BAFTA상을 수상했고, 수상작인 Let's Write a Story 시리즈에 두 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나는 Able Writers Program(Brian Moses가 설립)의 가정교사로, 영국 및 해외의 학교, 도서관, 축제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으로, 그곳에서 대화, 독서, 공연, 글쓰기 워크샵을 운영합니다.

내 책은 이미 최종목록에 올라 여러 권의 상을 받았다. 빌리 몬스터의 악몽은 로열 메일 스코틀랜드 아동 도서상과 포츠머스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다. 버거보이 역시 포츠머스 상을 수상했으며 CITV의 부카부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BAFTA상과 영국 애니메이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풋볼 피버는 스톡포트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다. Always and Forever는 The Kate Greenaway 메달과 Dear Tooth Fairy for the Children's Book Award에 후보로 올랐다.

나는 지금 100권이 넘는 책을 썼는데, 그것은 내가 초등학교에 다녔던 그 다소 꺼림칙한 작가를 돌이켜 볼 때 내게 특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