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ie Calmenson  - Brooklyn NY

Welcome Baby! Baby Rhymes for Baby Times 의 글작가입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라서 언젠가 작가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릴 적 선생님으로 직업생활을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어떤 책이 그들을 사로잡는지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 후 아동 도서 편집자가 되어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교사로 돌아갈 계획이었던 작가는 뉴욕 대학교의 교육 석사 과정에 등록했고 그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쓰기"라는 강좌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아동 잡지에 실렸습니다.  

자리를 비우고 글을 썼어! 지금은 교실에서가 아니라 컴퓨터 앞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책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전히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책을 읽기 전에 항상 같은 질문 되내인다. 이 책은 아이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언어의 사랑이 될까? 소중하게 여겨지는 느낌은 뭘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 숫자나 문자에 대한 소개? 

힘겨운 성장기를 달래기 위한 배꼽 웃음? 그 대답에 만족하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