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르네상스와 바로크를 거쳐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음악계 거장들의 삶을 생동감 있는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를 적절히 조화시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헨델,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쇼팽에서 재즈의 대중화를 이룬 듀크 엘링턴과 20세기 팝 전설로 남은 비틀즈까지 한자리에 모은 독창적인 구성을 통해 어린 독자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요한 세바스찬 바하는 1685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바하는 작곡가라기 보다는 오르간 연주자이자 하프시코드(현을 뜯어 소리를 내던 피아노 비슷한 중세 악기)의 연주자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가 쓴 아름다운 곡의 대부분은 그가 죽은 지 몇 년이 지났을 때까지 유명해지지 않았습니다. 바하는 음악가 대가족 출신으로 그의 삼촌, 사촌, 형제 그리고 다른 친척들 중 70명 이상이 음악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집안 분위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바하는 음악가로서의 꿈을 꾸게 되었겠지요. 친척들은 자주 만남을 가지며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재미있는 노래를 직접 만들어 함께 여러 시간 동안 웃고 즐기곤 했답니다. 17~18세기 바로크 시대에 음악을 연주하고 작곡했던 바하는 음악뿐만 아니라 건축과 미술 분야에서도 풍부한 발전을 이루었던 시기를 살았습니다. 바로크 음악은 어떤 스타일이었는지 행복한 음악 가족에서 자란 바하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활용방법
- 각 음악가의 일생을 읽어본 뒤 어린 시절의 특징을 찾아봅니다.
- 각 음악가에게서 배울 점을 찾아봅니다.
- 각 음악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compare &
contrast 워크시트를 만들어 적어봅니다.
- 각 음악가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같은 배경끼리 묶어봅니다.
- 각 음악가와 비슷한 시기의 음악가를 찾아서 분석해봅니다.
◈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