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이 작품 역시 칼데콧 어너상을 받은 독특한 기법의 그림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작품입니다. Annie는 많은 장난감 중에서도 장난감 태엽 쥐를 가장 좋아하지요.
그 아이의 집에는 진짜 쥐인 Alexander도 함께 살고 있는데, 진짜 쥐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다니느라 늘 긴장 속에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런 그는 Annie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장난감 쥐 Willy가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Willy와 같은 쥐가 되기를 원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새로운 장난감에 푹~빠진 Annie이 Willy를
버리면서 Alexander는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하게 되고, 급기야 Willy를 자신과 같은 진짜 쥐로 변하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레오 리오니는 두 쥐들의 우정과 함께 남을 부러워하던
쥐가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단순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다양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콜라주 기법이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기름과 물을 섞어 표현한 조약돌의 질감, 벽지나 기타의 종이를 찢어 붙인 그대로의 질감, 게다가, 박엽지를 포개어 겹치기 효과가 두드러지는 화려한 나뭇잎들에서 작가만의 독특한 그림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책 속 주요 표현
"I want to be ..."Alexander stopped.
Then suddenly he said, "Lizard, lizard,
could you change Willy into a mouse like me?"
The lizard blinked. There was a blinding light.
And then all was quiet. The purple pebble was gone.
◈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