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매들라인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칼데콧 상 수상작입니다. 이야기를 보충해줄 훌륭한 그림 덕분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담쟁이덩굴로 덮여있는 오래된 기숙사에 두 줄로 길게 늘어선 12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소녀들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9시 반이면 집을 나섰는데 그 아이들 중 가장 키가 작은 아이가 바로 매들라인입니다. 매들라인은 다른 아이들과 달리 쥐도 동물원의 호랑이도 무서워하지 않는답니다.
어느 날 산책을 나간 매들라인은 미끄러져 강으로 떨어집니다. 불쌍한 매들라인을 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힘쓰지만 결국 매들라인을 구한 것은 하얀 개 한 마리입니다. 수녀님과 아이들은 강아지를 함께 데려와 돌봐주고 쥬네비브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마다 기숙사를 시찰하러 시찰단이 오는 날이 됩니다. 시찰단은 기숙사를 둘러보던 중 쥬네비브를 발견하고 쫓아냅니다. 수녀님과 아이들은 쥬네비브를 찾아보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과연 쥬네비브는 돌아올 수 있을까요?
◈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