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imal Fables of Leo Lionni (레오 리오니의 동물우화)

  • 분류 : 멀티미디어/멀티미디어/
  • 대상연령 : 4~7세
  • 작가명 : 레오 리오니(Leo Lionni)
  • 출간일 : 2018-07-11
  • 크기/페이지 : Disc : 1 장 / 140g
  • ISBN : 확인 중



◈ DVD 소개


작가만의 독특한 회화 기법을 통하여, 독자를 향해 던지는 끊임없는 철학적 메시지를 더욱 아름답게 표현한 네덜란드 출신의 저자이면서 동시에 유명한 삽화가인 레오 리오니의 주옥같은 동물 우화 5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작품들은 5-6분 남짓한 짤막한 동화입니다. 5편의 작품들의 러닝타임이 모두 30분 정도입니다.



◈ 목록


1. 잠잠이 (Frederick)


칼데콧 어너상을 받은 작품답게 밝고 따뜻한 색감이 주를 이루며 독특한 꼴라쥬 기법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꽃 한 송이를 들고 무엇인가를 생각하듯 반 즈음 눈을 감고 있는 표지의 인물이 바로 일하지 않는 들쥐 시인 프레데릭입니다. 기나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열심히 먹이를 모으며 일하는 그의 친구들과는 달리 프레데릭은 바위에 앉아 일은 하지 않고 명상에만 잠겨있습니다.

그는 겉으로 보기엔 일을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나름대로 긴 겨울동안 친구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려고 꿈과 추억을 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소중하며, 각자 자신이 속한 집단을 위해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2. Cornelius (물구나무 서는 악어)


악어 Cornelius는 알에서 깨어 나면서 두 발로 걸어 나오면서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매우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기에 남들과는 달리 그는 더 멀리 있는 것까지 볼 수 있었지요. 그런 그와는 달리, 다른 동료들은 그를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떠난 Cornelius는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를 만나게 되고, 자신도 원숭이로부터 그 기술을 익히게 되지요. 

그런 그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였지만, 역시 그들의 반응은 신통하지 않았습니다. 실망과 분노로 원숭이에게로 돌아가려던 Cornelius가 잠시 뒤를 되돌아보자 친구들은 뜻밖의 행동을 하고 있었답니다.
Cornelius가 목격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누구나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남과 다른 점이 긍정적으로는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느껴보세요.

 

3. It's Mine (내꺼야)


늘 자기밖에 모르는 세 마리 개구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을 '내꺼야!' 라고 외칩니다. 공기와 물 ,땅 심지어는 지구까지도 자신의 것이라 외치지요.그러다 심한 폭풍과 비바람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 이들은 뭉치게 되고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쁨을 주는 것인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누구나 인간 내면에 갖고 있을 커다란 소유욕을 내세우기 전에 우리는 함께 하는 공동체 속에서 협동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4. Fish is Fish (물고기는 물고기)


평온한 어느 연못에서 올챙이와 작은 물고기는 서로 친구처럼 지내고 있었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올챙이는 개구리로 서서히 변했고, 개구리가 되자 연못을 떠나 뭍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얼마 후 개구리는 다시 연못으로 돌아와 친구에게 여행담을 들려줍니다. 뭍을 그리워하던 물고기는 너무나 신기한 이야기에 갖가지 상상을 하게 되고, 급기야 연못 밖 그리던 뭍으로 힘껏 뛰어오르지요. 그 후 물고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국, 친구의 도움으로 물 속으로 되돌아온 물고기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자신의 현실이 바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물고기의 상상이 재미있게 표현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자아형성을 도우며 우정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5. Swimmy (으뜸 헤엄이)


바닷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평화롭던 바닷속에 몸집이 커다란 물고기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몸집이 커다란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들을 괴롭히고 평화롭던 세계는 점차 두려움과 어둠으로 변해갑니다. 그렇다면 작은 물고기들은 큰 물고기에게 괴롭힘을 당한채 살아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물고기들은 서로 힘을 모아서 큰 물고기를 마침내 이기게되고 더 넓은 바다로 나가게 됩니다.

평화롭기만하던 작은 물고기들이 사는 바닷속에 몸집이 큰 물고기들이 나타나게되고 처음에는 당하기만하던 작은 물고기들이 서로 힘을 모아서 큰 물고기 모양을 하면서 괴롭히기만하던 그 물고기를 물리칩니다. 여러 생물들이 살고있는 신비한 바닷속을 살펴보는 재미 또한 느껴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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