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표지에서부터 선명한 보색대비가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야채 수프'를 기른다는 발상을 시작으로 식탁에 야채 수프가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 씨앗을 심는 부분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똑같은 내용일지라도 '자, 씨앗을 심어보자'라는 것과 '야채
수프를 길러볼까?'라고 접근하는 것과는 아이들의 호응에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백과사전 방식의 과학 서적이라면 두세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법한 (물론
이 부분도 책의 뒷표지에 따로 실었습니다.)채소가 씨앗에서 출발해 수프로 요리되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생장 과정을 크고 단순화한 일러스트를 통해 색종이와 가위 등 소품을 꺼내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끔 재미있게 배치했습니다.
실제로 씨앗을 심어 물주고 줄기가 자라 열매를 맺기까지 기다린다는 건 너무나 긴 과제인지라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작은 텃밭을 일궈보는 건 어떨까요?
책 자체만으로도 활용도가 높지만 별다른 손재주 없이도 액티비티가
마구마구 떠오르게 만드는 책입니다.
◈ 활용방법
- 책의 맨 뒤 표지에 실제로 야채 수프를 끓여서 먹을 수 있는 요리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수프를 만들어 보세요.
◈ 책 속 주요 표현
We're ready to work, and our tools are
ready, too.
We are planting the seeds, and all the
sprouts, and giving them water,
and waiting for warm sun to make them grow,
and grow, and grow into plants.
◈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