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아브라함 애들러(David Abraham Adler, 1947년 4월 10일 출생)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거의 200권의 책을 쓴 미국의 작가입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퀸스 칼리지에서 경제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9년 동안 수학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결혼하고 첫 아들이 태어나자 아들을 돌보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캠 잰슨 시리즈 1권인 《도둑맞은 다이아몬드》를 썼습니다. 《노란 수선화 한 송이》, 《우리의 골다: 골다 메이어의 삶》, 루서 킹, 링컨, 헬렌 켈러 등의 삶을 그린 <그림책 전기> 시리즈, 《재미있는 분수》, 《계산기 수수께끼》 같은 수학책 등 다양한 책을 썼습니다.
애들러는 글을 쓸 때 낱말이나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야기는 서서히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는 거의 끝없이 고쳐 나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