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4년 미국에서 태어난 Tomie dePaola는 어머니의 책 읽어 주는 시간을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연필을 손에 잡고 놀기 시작했을 때부터 주위에선 장래에 어떤 일을 하게 될것인지를 짐작할 만큼 어릴때 부터 그림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고, 10살에는 누이에게 선물로 줄 3권의 그림책을 만들어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미술 공부를 마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200여권의 어린이 그림책을 출간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은 수채화와 연필의 부드러운 이미지로 더욱 친숙하게 아이들에게 다가오고, 어린 시절의 경험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 옛날 이야기나 이태리, 인디언의 전래 민화와 전설을 주제로 꾸준한 그림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 The Legend of the Bluebonnet> , < Charlie Needs a Cloak>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