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카울리는 1936년 뉴질랜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약학 대학을 졸업한 후 사진가, 건축가, 제약회사
인턴, 신문사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80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과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책도 썼습니다. ‘마가렛
마이 상’ 등 여러 상과 어린이 문학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조이 카울리 상(Joy Cowley Award)’을 만들어 매년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시상합니다. 2018년 안데르센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으로는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할아버지
똥차》, 《딱 하나만 더 읽고!》 등이 있습니다.